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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2. 10 ~ 2026. 03. 09

마리끌레르(MARIECLAIRE) 성수동 캠페인

Client.
MARIECLAIRE
Location.
성수, 대한민국
Media.
외벽광고
Period.
2026. 02. 10 ~ 2026. 03. 09

성수의 가장 활발한 거리에서 만나는

마리끌레르의 새로운 얼굴

FEEL IT, SEUL GI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모이는 성수.

이곳에서는 브랜드가 무엇을 말하는지만큼
어디에서, 얼마나 크게, 어떤 방식으로 보여지는가가 중요합니다.

마리끌레르는 성수 평화빌딩 대형 아트월을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비주얼과 모델 슬기를 압도적인 스케일로 선보였습니다.

 

Campaign Period
2026.02.10 – 2026.03.09

Location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8길 59, 평화빌딩

Campaign Duration
28 DAYS

 

DATA POINT

성수역에서 약 100m 도보 1~2분 거리의 초역세권

평화빌딩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8길 59에 위치하며,
성수역과 직선거리 약 100m, 도보 약 1~2분 거리에 있습니다.

즉, 단순히 성수에 위치한 광고 매체가 아니라
성수역에서 성수 상권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의 동선과 맞닿아 있는 입지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01_평화빌딩 마리끌레르.jpg

 

왜 평화빌딩이었을까요?

성수에서 대형 옥외광고를 집행할 때 중요한 것은
단순히 “큰 화면”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실제로 걷는 길 위에서
얼마나 오래, 여러 방향에서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가.

평화빌딩은 성수의 주요 상권 동선과 맞닿아 있는 대형 외벽 매체입니다.

특히 건물의 정면과 측면을 활용하는 코너형 구조 덕분에
한 방향에서만 보이는 평면적인 광고가 아니라
거리의 이동 방향에 따라 브랜드 비주얼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실제 매체 소개에서도 평화빌딩은 연무장길 메인 도로변에 위치하며,
팝업스토어와 브랜드 매장이 밀집한 성수 핵심 동선을 마주하는 매체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또한 건물 외벽을 따라 여러 구간으로 나뉜 대형 랩핑 구조와 코너를 포함한 다면 구조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02_평화빌딩 마리끌레르.jpg

 

하나의 광고, 여러 개의 시선

이번 마리끌레르 캠페인의 또 다른 특징은
모델 슬기의 비주얼을 하나의 대형 이미지로만 소비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정면에서는

FEEL IT, SEUL GI

라는 메시지와 함께
모델의 상반신 비주얼이 강하게 들어오고,

측면으로 이동하면
또 다른 룩과 클로즈업 비주얼이 등장합니다.

이런 다면형 구조는 패션·뷰티 브랜드에게 특히 효과적입니다.

제품 하나를 크게 보여주는 것보다
모델의 이미지와 브랜드 무드를 공간 전체에 확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3_평화빌딩 마리끌레르.jpg

패션 브랜드에게 성수가 중요한 이유

성수는 이제 단순한 상업지역을 넘어
패션·뷰티·F&B·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는 브랜드 테스트베드에 가까운 공간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성수의 주요 동선에는
팝업스토어와 패션 브랜드 매장, 편집숍 등이 밀집해 있습니다. 

평화빌딩 역시 이러한 성수의 핵심 상권 동선을 직접 마주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따라서 마리끌레르에게 성수는 단순한 광고 장소가 아니라,

브랜드가 이야기하는 패션의 세계관을
실제 소비자가 움직이는 도시 공간에 옮겨놓는 장소
가 됩니다.

 

04_평화빌딩 마리끌레르.jpg

 

OOH가 만든 마리끌레르의 브랜드 경험

이번 캠페인에서 주목할 부분은
매체의 크기와 콘텐츠의 톤이 정확하게 맞았다는 것입니다.

화이트를 중심으로 한 미니멀한 배경.

강한 대비를 만드는 블랙 타이포그래피.

그리고 화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모델의 비주얼.

복잡한 성수 거리 속에서도
광고 자체가 하나의거대한 패션 화보처럼 보입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에서는
광고에 많은 정보를 넣기보다
한눈에 브랜드와 이미지를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FEEL IT, SEUL GI

라는 짧은 메시지와
강력한 비주얼만으로 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KakaoTalk_20260210_151155891_02.jpg

 

마케터가 주목해야 할 3가지

01. 타깃이 있는 곳보다 타깃이 ‘머무는 동선’을 잡아라

성수는 목적형 방문과 이동이 동시에 발생하는 상권입니다.

따라서 매체 선정에서도 단순히
“성수에 있다”보다

어떤 길목에서 소비자를 만나는가

가 중요합니다.

평화빌딩은 성수역과 가까우면서 주요 상권 동선과 맞닿아 있어
브랜드가 성수를 방문하는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반복 노출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02. 패션 광고는 ‘광고’보다 ‘화보’처럼 보여야 한다

성수의 거리에는 수많은 브랜드가 존재합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제품 정보가 많은 광고보다
브랜드의 이미지 자체를 기억시키는 광고가 강합니다.

마리끌레르는 대형 외벽 전체를 하나의 화보처럼 활용해
브랜드의 패션 아이덴티티를 거리에서 경험하게 만들었습니다.

03. 큰 매체보다 중요한 것은 ‘보이는 각도’다

정면에서만 보이는 대형 광고와
코너를 돌아가며 이어지는 광고는
같은 면적이라도 소비자가 경험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평화빌딩은 건물의 코너와 여러 외벽면을 활용할 수 있어
정면 → 측면 → 거리 이동에 따라 광고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즉, 하나의 광고를 여러 시선에서 경험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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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에서 브랜드를 크게 보여주고 싶다면

성수 OOH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가장 큰 매체를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디에 있는가.
누가 지나가는가.
어떤 방향에서 보이는가.
그리고 그 공간에서 브랜드가 어떤 이미지로 기억되는가.

이번 마리끌레르 캠페인은
성수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중심 상권과
대형 코너형 아트월의 장점을 결합해

브랜드 비주얼 자체를 성수의 거리 풍경으로 확장한 캠페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성수에서 브랜드의 존재감을 만들고 싶다면,
작은 광고 여러 개보다 하나의 강력한 장면을 만드는 것.

 

때로는 그것이 더 오래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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