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노출로 각인된 퓨마의 메시지
퓨마는 2025년 3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성수동 대표 상권에서
외벽 및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3월에는 삼연빌딩 외벽 매체를 중심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선보였으며,
5월에는 삼연빌딩과 오쎄(OSSE) 건물 매체를 추가로 활용해 노출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동일한 지역에서 이어진 두 차례의 캠페인은,
성수라는 지역을 퓨마의 공간으로 지속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삼연빌딩, 성수 메인 스트리트의 핵심 포인트
삼연빌딩 외벽은 성수역과 연무장길을 잇는 주요 동선에 위치한 매체로,
유동인구가 크게 밀집되는 구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넓은 외벽을 활용한 대형 비주얼은 거리의 흐름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시선을 끌어당기며,
도심 속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하나의 랜드마크처럼 자리잡게 합니다.
특히 동일 건물을 시즌별로 활용함으로써,
공간 자체가 브랜드를 기억하는 장치로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시야를 확장하는 두 번째 무대, ‘오쎄’
5월 캠페인에서는 삼연빌딩과 더불어 오쎄 건물 외벽 매체를 추가로 활용했습니다.
이는 단일 지점 중심 노출을 넘어, 거리 전체의 시야 각도를 넓히는 전략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방향에서 접근하는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비주얼을 마주하도록 배치되며,
브랜드 메시지가 성수동의 곳곳에서 입체적으로 드러나는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성수역 2번 출구 앞, 디지털 전광판의 결정적 위치
또한, 5월 캠페인의 핵심은 성수역 2번 출구 인근 디지털 전광판이었습니다.
지하철 개찰구를 지나, 2번 출구로 나가기 직전에 위치한 이 매체는 유동이 가장 많은 순간에
퓨마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지점입니다.
이동을 멈추지 않는 환경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시야에 들어오는 미디어는,
짧은 체류 시간 안에서도 브랜드 이미지를 또렷하게 각인시키는 역할을 했습니다.
성수 상권이 증폭시키는 노출 효과
성수동은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방문객의 흐름이 끊이지 않는 지역입니다.
특히 역 출구와 주요 골목이 맞닿아 있는 구조는,
일정한 속도로 이동하는 유동을 반복 노출 구조로 전환됩니다.
이번 퓨마 캠페인은 이러한 성수 상권의 구조적 강점을 활용해,
외벽과 디지털 매체가 각각의 방식으로 메시지를 멋지게 전달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기억으로 남겨지는 성수동 캠페인
3월과 5월로 나누어진 집행은 일회성 노출이 아닌,
시간의 간격을 건너뛰며 메시지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같은 장소, 다른 시즌의 비주얼은 방문객에게 자연스럽게 다음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구조로 작동하며,
성수라는 장소를 중심으로 브랜드 서사가 확장되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퓨마의 이번 캠페인은 패션·스포츠 브랜드가 도심 거점 매체를 활용할 때,
반복과 확장의 전략이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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