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넘나드는 브랜드 경험의 설계
서울 성수동. 창조와 혁신이 숨 쉬는 이 거리에
까르띠에의 'Time Unlimited' 전시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까르띠에의 고유한 시각으로 해석한
‘시간’과 ‘시계’에 관한 이야기를 대중과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대규모 전시와 연계하여 성수 내 5개 매체를 통해 프로모션을 진행한 까르띠에.
에스킴컴퍼니는 까르띠에의 이야기를 성수 전역에 전달하였습니다.
집중과 확산의 절묘한 균형
서울숲 인근의 메인 입지에 위치한 팝업스토어.
에스킴컴퍼니는 성수 일대의 유입 동선을 사전에 파악하여 장악하고,
자연스럽게 팝업스토어 방문을 유도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단순한 노출을 넘어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공간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성수의 5개 매체를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매체를 무작위로 배치하는 대신, 전시장을 중심으로 집중 노출 클러스터를 구성했습니다.
전시장 반경 도보 3분 거리 내 핵심 매체를 집중 배치하여
유동 인구의 동선 전반에 까르띠에의 브랜드 경험이 이어지도록 설계했죠.
서울숲 아뜰리에 인근에 위치한 40m 규모의 연장형 그래피티 담장을 시작점으로,
케이퍼필름의 벽면, 성수 연무장 거리 골목 전면,
서울숲역 교차로 코너에 위치한 프렌치모터스의 빌딩 외벽,
마지막으로 서울숲 거리 중심의 건물 전면을 사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렌트까지.
각 매체가 하나의 스토리 챕터가 되어 성수동을 거니는 수많은 인파의 발걸음을 이끌었습니다.
‘성수 전문가’의 섬세한 브랜드 경험 설계
규모 40m의 그래피티 담장에서 시작되는 내러티브는 단순한 반복 노출이 아닙니다.
각 매체는 까르띠에의 'Time Unlimited' 캠페인 메시지를 공간적으로 보여주며
타겟이 거리를 걸을 때마다 자연스럽게 브랜드 스토리에 몰입하게 합니다.
이 순간만큼은 마치 도시 전체가 까르띠에를 위한 하나의 갤러리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죠.
자연스럽게 연출된 몰입형 시퀀스로,
똑같은 하나의 이미지가 반복되지 않고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지는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성수동을 가장 잘 아는 에스킴컴퍼니답게,
성수 내 공간 특성과 까르띠에의 브랜드 정체성을 꼭 맞게 결합했습니다.
까르띠에 특유의 정제된 타이포그래피와 미니멀한 컬러 팔레트를
성수동이라는 독특한 도시 텍스처 위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죠.
그래피티 담장은 단순한 벽면 광고를 넘어 도시 예술 작품이 되었고,
프렌치모터스의 코너 빌딩 외벽은 까르띠에의 시그니처 레드가
서울의 회색 콘크리트와 만나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대비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가 로컬 컨텍스트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사례입니다.
완벽한 흐름 설계로 액션 유도
모든 크리에이티브 결정 뒤에는 치밀한 분석이 있었습니다.
전시장과 거리, 매체 간의 흐름을 설계하고, 모든 매체가 전시장의 정보를 명확하게 담아
팝업 스토어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퍼널 전략을 구축하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각 매체 내에 SNS 공유에 최적화된 그래픽 요소를 삽입하여
인스타그래머블한 순간을 만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오프라인 브랜딩이 자연스럽게 온라인으로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습니다.
도시형 전시 브랜딩의 정석
지리적, 위치적 특징뿐 아니라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잘 알아야 가능한,
도시형 전시 브랜딩의 정석을 제시한 이번 캠페인.
성수동 특유의 인더스트리얼한 분위기와 까르띠에의 클래식한 우아함이 만나
새로운 브랜드 언어를 만들어 낸 경험이었습니다.
에스킴컴퍼니는 각 지역의 문화적 DNA를 이해하고,
그 위에 브랜드만의 고유한 색깔을 자연스럽게 입혀내는 전문가입니다.
각각의 프로젝트를 단순한 광고 캠페인이 아닌,
브랜드와 소비자가 만나는 특별한 순간으로 설계합니다.
여러분의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스토리를 어디서, 어떻게 풀어갈지 고민 중이신가요?
성수동을 비롯한 핫플레이스를 가장 잘 아는 앰비언트 에이전시,
에스킴컴퍼니와 함께 도심 위에 브랜드를 새기는 경험을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