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kim company

성수부터 LA까지, 핫플레이스 기반으로 도시 위에 브랜드를 새기는

앰비언트 광고 전문 에이전시 ‘에스킴컴퍼니’.

뻔한 전통 매체를 넘어, 오직 에스킴컴퍼니에서만 집행할 수 있는

특별한 매체까지 선점하며 성공 궤도를 달리고 있는데요.

 

국내외 핫플레이스를 꽉! 잡고 있는 에스킴컴퍼니의 공동대표, 박지운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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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옥외광고 집행이 처음이라 에이전시를 찾고 계신 분

2. 유명 하이엔드 브랜드와 옥외광고를 집행한 경험이 궁금하신 분

3. 예산 낭비 없이 우리 브랜드에 꼭 맞는 매체를 추천받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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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대표님! 간단한 자기소개와 회사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에스킴컴퍼니의 공동대표 박지운입니다. 저희는 국내외 핫플레이스 기반의 앰비언트 특수 옥외광고를 전문으로 다루는 에이전시입니다. 2021년 3월 1일에 창립되어 지금까지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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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21년이면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참 심각했을 때였군요?

많은 기업이 어려운 시간을 보냈던 시기로 알고 있는데, 되려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되셨다니 놀랍습니다.

 

A. 그렇죠. 로컬 브랜드를 중심으로 대중교통이나 전통적인 옥외광고 매체만 집행했다면 저희도 많이 어려웠을 것 같아요. 저희의 주요 클라이언트분들은 명품과 같은 하이엔드 브랜드 관계자분들이라 오히려 성장세를 보일 수 있었습니다. 팬데믹 기간에도 명품 수요는 줄지 않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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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렇다면 다양한 매체 중 특별히 앰비언트를 전문으로 다루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저희도 창업 초반에는 버스, 지하철 광고 같은 전통 매체를 판매하는 영업 기반 비즈니스로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사무실을 옮겨야 할 시점이 되었고, 성수동으로 보금자리를 옮기게 되었죠. 당시 성수 지역이 스타트업 클러스터로 유명해졌었거든요. 기업이 많이 자리 잡은 곳이라면 자연스럽게 기회도 많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렇게 성수동으로 옮긴 뒤에 앰비언트 매체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월스케이프(wallscape)’라고 해서 건물을 캔버스처럼 쓰는 광고 형태가 있는데, 이 매체가 저희의 시선을 사로잡았죠. 지금도 수요가 많은 대림창고나 성수역 인근의 거대한 광고판을 보면서 ‘우리도 이런 매체를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그 건물의 임차인이나 건물주를 만나보고 수요가 있는 클라이언트분들까지 만나고 나니 시장성이 보이더라고요. 그렇게 앰비언트 광고를 시작해 전문적으로 저희의 파이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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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렇다면 에스킴컴퍼니의 대표 매체 상품들은 무엇인가요?


A. 우선 저희가 처음 앰비언트 광고를 시작한 월스케이프 영역이 저희의 주력 상품입니다. 저희 회사 매출의 6할 이상을 차지하는 상품인데요. 유동 인구가 많은 핫플레이스 지역, 특히 성수동, 홍대, 한남, 압구정, 명동, 이태원 지역에 많은 매체입니다. MZ 세대부터 Gen-Z 세대까지, 트렌드에 민감한 타겟층이 많은 곳에 저희 매체가 포진해 있어요.


또 이번에 특별한 매체를 확보한 것이 있는데요. 바로 ‘한강 버스’ 매체입니다. 원래 한강 공원은 광고 매체를 운영할 수 없었는데요. 이번에 서울시에서 광고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서 저희가 광고 운영권을 확보하게 되었고, 전속 광고 운영사로 선정되었어요. 그래서 선박이나 선착장 내에 옥외광고 매체들을 저희가 판매권을 갖게 되었죠.

 

그동안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F&B 기업에서 한강 공원 광고 관련 문의를 많이 주셨어요. 실제로 최근에 에르메스에서 잠실 한강 공원에서 패션쇼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허가 자체가 굉장히 어려웠다고 해요. 그런 면에서 전속 광고 운영사와 작업을 하는 게 브랜드 담당자분들 관점에서 훨씬 안정적이고 효율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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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해외 매체 상품들이에요. 저희 회사 매출의 약 5~10%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월스케이프, 디지털 광고, 고정형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개발하고 있어요. 특히 수요가 많은 미국의 LA 지역에는 상주 직원을 두고 있어 업무 효율성이 높은 편이죠. 클라이언트분들의 니즈에 꼭 맞는 매체를 제안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앰비언트 매체를 개발하고 건물을 매체화시키는 작업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Q. 아마 이 인터뷰를 관심 있게 보시는 분 중 브랜드 담당자분이나 기업 대표님이 많이 계실 것 같아요.
대표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앰비언트 전문 에이전시의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어떻게 하면 ‘일 잘하는’ 에이전시를 선정할 수 있을지 현업 종사자로서 팁을 알려주세요.

 

A. 앰비언트 광고 특성상, 온라인 미디어 광고와 다르게 '와우 포인트'를 주는 것이 중요해요. 눈에 보이는 데이터 성과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는, 비정형 형태의 커스터마이징 광고이니까요. 그래서 와우 포인트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장소, 매체/건물, 크리에이티브’의 삼박자를 고루 아는 에이전시를 골라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트렌드에 민감하고 흐름을 잘 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현재 핫플레이스를 잘 아는 건 당연하고, 앞으로 어디로 대세감이 옮겨갈 지도 볼 수 있는 감이 필요하죠. 그래서 저희는 이곳저곳 많이 다녀보면서 시장의 흐름을 꾸준히 파악합니다. 직접 가서 탐색하고 고객층도 분석해 보고요. 어떤 브랜드와 지역 간의 핏이 맞을지 살펴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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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희는 주력 상품인 월스케이프를 중심으로 보다 보니, 광고물을 얹히기 좋은 건물들을 많이 살펴보는 편이에요. 위치는 좋은데 건물이 평평하지 않아서 광고물을 얹기 어려운 경우도 있고, 현장 상황은 변수가 많으니까요.

 

무엇보다 단순히 매체만 보는 게 아닌, 그 지역의 히스토리를 잘 파악하는 것도 일 잘하는 에이전시의 특징이라고 생각해요. 예컨대 성수동의 대림창고는 교통의 요지에 있는 부분도 너무나 좋지만, 그곳만이 가지고 있는 창고형 카페의 느낌이 있거든요. 그저 실측할 수 있는 크기나 수치 정보를 넘어, 지역과 건물이 주는 의미도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통합적으로 보고 제안할 수 있는 에이전시를 골라야죠.

Q. 그럼 에스킴컴퍼니와 작업하면 좋겠네요! (웃음)

그렇다면 에스킴컴퍼니와 작업하면 어떤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의뢰하는 광고주분들이 참고하실 수 있도록 소개해 주세요.

 

A. 저희와 작업을 진행하신다면, 각 브랜드의 타겟에게 가장 많이 노출되는 최적의 장소와 동선을 구성하실 수 있어요. 옥외광고를 생각하시면 무조건 사람 많다는 강남의 가장 비싼 매체만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아요. 브랜드에 따라 그런 매체가 유의미한 경우도 있겠지만, 예산이 크지 않으면 매체 수량이나 노출 기간을 얼마 확보하지 못하고 애매하게 캠페인이 마무리되는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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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희는 브랜드의 타겟을 분석하고, 타겟이 몰리는 장소와 이동 동선을 체계적으로 계획합니다. 예를 들어, 제품의 타겟이 서울대학교 학생이라면 굳이 강남역이나 성수동에 광고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등교할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정보를 확보하고 동선을 따라 노출이 지속되도록 리타겟팅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죠.


저희 에스킴컴퍼니는 클라이언트분들의 니즈와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고도화하고, 각 매체에 대한 가치 평가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유명한 매체나 똑같은 전통 매체 말고, 같은 예산으로 우리 브랜드에 꼭 맞는 매체를 제안받고 싶다면 분명 만족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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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에스킴컴퍼니의 전체 고객 중 기존 고객사가 약 80%를 차지한다고 들었어요. 기존 고객들이 꾸준히 찾아오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기존 고객분들의 리텐션이 우수한 것은 참 감사한 일인데요. 클라이언트분들 마다 니즈가 다양하므로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저희가 신선한 매체들을 계속 제안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 많은 K-뷰티 산업과 관련해서 신진 뷰티 브랜드와의 작업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데요. 트렌디한 매체를 원하시는 경우가 많다 보니 꾸준히 핫플레이스 흐름을 파악하고 신규 매체를 확보하려고 하는 저희의 스타일과 잘 맞더라고요. 특히 매체의 커스터마이징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저희만의 신선함이 기존 고객사 분들의 만족도를 높인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금액적인 부분도 합리적으로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희는 원청사 포지션이라서 중간 유통사가 많은 곳들 대비 가격 거품을 줄일 수 있다는 강점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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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클라이언트분들의 만족도가 높은 이유가 있었네요~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니 메가 브랜드와 꾸준히 협업하고 계시더라고요. 패션, 뷰티, 스포츠 등 각종 메가 브랜드와의 협업 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앞서 말씀드린 와우 포인트 세 가지(장소, 건물, 크리에이티브)와 함께 지역과 매체 히스토리를 잘 접목하는 역량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곳 중 ‘왜 굳이 이곳이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할 수 있어야 하죠.


예를 들어, 한강 공원에서 진행하는 한강 버스 광고를 제안한다면 한강의 의미부터 설명해야 해요. 메가 브랜드들은 명품 브랜드처럼 대체로 외국계 기업이 많아서 한강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기 어렵죠. 성수동도 마찬가지예요. 과거 뉴욕의 브루클린과 같은 공업 지대였던 지역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젊은 세대의 핫플레이스가 되었는지 알기 어려우니까요.

 

저희는 그 모든 히스토리와 각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최대한 살려서 매체를 집행할 수 있도록 설계해요. 그저 유동 인구가 많아서, 유명한 지역이어서가 아니라 저희가 제안한 매체의 지리적, 역사적 특성을 잘 꿰고 있다는 걸 잘 활용하고 있어요. 이런 부분은 브랜드 담당자분들이 직접 찾기 어려운데 저희가 상세히 안내해 드리니 편하게 의사결정 하실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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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굳이 왜 이 위치를 선점해야 하는지 설득해야 한다는 점이 포인트군요!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에스킴컴퍼니의 내부 조직과 기업 문화도 소개 부탁드려요.

 

A. 저희는 국내 영업 팀과 해외 영업 팀, 본부 팀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보다 체계적으로 영업을 진행하기 위해 국내와 해외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고요. 콘텐츠 관리나 회계 등 경영 지원 업무를 본부 팀에서 맡고 있습니다.


저희 기업 문화를 소개하자면 ‘기독교 문화’에 근간을 두고 있어요. 그래서 근무 시간 내에 함께 예배드리거나 오전의 첫 시간에 성경 말씀을 함께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또 매달 한 번씩 지역 내 개척 교회들 내지는 성동구의 독거노인 관련 봉사 기관을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저희 회사 영업 이익의 10%를 구별해서 지역 사회와 선교사님들을 위한 후원 비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비용은 저희 회사에 급한 돈이 필요한 상황이 닥쳐도 절대 사용하지 않는 통장으로 분리해 두었어요. 

 

저희 회사가 커지고 성장하는 것도 너무나 중요하지만, 저희 사업이 닿는 지역과 국가가 많아질수록 기부 등을 통해 그곳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다는 점이 원동력이 됩니다.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기업이 되고자 목표하고 있는데요. 이것 또한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한 기회로 삼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청지기 정신’을 우선시하고 있죠. 회사를 운영하는 것도, 비즈니스는 영위하는 것도 항상 우리의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맡겨주신 분의 것임을 기억하고 인정해요. 우리 소유가 아니니 다른 사람을 섬기는 마음으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책임지며 관리하는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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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인 의식을 가지고 관리하는 마음. 참 멋지네요! 마지막으로 향후 에스킴컴퍼니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디지털 모바일 기반의 광고가 주목받게 된 이후로 OOH 산업이 약세라고 보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오히려 최근 모바일 광고가 과포화되면서 전광판이나 엠비언트 광고의 볼륨이 커지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글로벌 산업 진출과 광고 볼륨 확대를 위해 미국 시장을 겨냥해서 영역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실제로 미국 법인을 개설해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고요. 특별히 먼저 목표한 곳은 LA예요. 미국 중에서 한국 브랜드 뷰티 브랜드에 대한 친화도가 높은 곳이 LA거든요. 


또 저희가 직접 매체를 발굴하고 직거래로 원청사를 따오고 있다 보니, 가격 거품도 많이 줄일 수 있다는 걸 경험하고 있는데요. 합리적인 단가를 찾다 보니 인근 경쟁 매체 대비 40% 이하의 금액을 목표로 매체 라인업을 계속 개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계속해서 시장을 개척하면서 앞으로 또 다른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로 진출할 때 저희가 그걸 도와줄 수 있는 서포터의 역할도 함께 하고자 목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성장할 에스킴컴퍼니의 행보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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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을 비롯한 국내외 핫플레이스를 가장 잘 아는 앰비언트 에이전시, 에스킴컴퍼니!

하이엔드 브랜드의 만족도는 물론, 리텐션까지 훌륭한 곳을 만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에스킴컴퍼니에 상담을 신청하세요.

친절한 국내외 옥외광고 전문가들이 우리 브랜드에 꼭 맞는 매체 전략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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